War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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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Calculated Studio에서 개발한 Roblox의 전쟁 시뮬레이터 게임.
사실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기 보단 전쟁 시뮬레이션적인 요소가 들어간 PvE FPS/TPS 게임에 가깝다.[1]
여러가지 역사적인 전쟁에서 적들을 사살하며
2023년 1월 27일 업데이트로 유니폼 구매 및 변경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제 개발자 그룹에 가입하면 본인 아바타를 유니폼으로 쓸 수 있다!
2. 시스템[편집]
시스템은 돈, 데미지, 적 등이 있다.
2.1. 돈[편집]
돈을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 미션을 수행하거나, 적을 죽이거나, 적에게 데미지를 가해서 얻는다.
쓰이는 곳은 장비류나 시대를 살 때, 미래에서 환생을 하거나, 차량을 구매하는데 쓴다. 또는 레전드를 구매하는데 쓴다.
게임 내에서는 왼쪽에 돈 상태가 표시되어 있다. 공통적으로 시대를 넘어갈수록 요구하는 돈이 많아지며, 그만큼 돈을 더 많이 준다. 시대를 넘어가는 것도 그렇지만 환생을 하면 돈이 뻥튀기되며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2.2. 데미지[편집]
적들에게 가해지는 데미지는 시대에 따른 무기, 시대, 무기의 종류 등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리고 데미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더욱 빨리 적을 죽일 수 있고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또한 돈 수급도 빨라진다. 적을 금세 몰살시킬 수 있기 때문.
2.3. 적군[편집]
이 게임의 돈 수급원. 시대를 많이 살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그리고 벙커쪽에서 더 가까울수록 적도 덩달아 강해진다. 서부, 식민지 시대를 제외하면 탱크가 무조건 하나씩은 있으며 벙커를 지나가지 못하게 한다.
2.4. 미션[편집]
이 게임의 두번째 돈 수급원. 사람들이 아는 퀘스트 같은 것이다. 종류가 꽤 되며, 여러 가지 형태이다. 옆에 칸에는 사람이 서있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미션의 여러가지 형태는 다음과 같다.
- 특정한 적 죽이기-적들이 강할수록 죽여야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 적을 차량으로 치기-최악의 유형의 미션. 차량은 일회용인 주제에 돈을 꽤나 먹는데다 미션 보상보다 차량의 가격이 비싸질 수도 있어, 이게 연속으로 걸리기라도 하면 정말 욕 나온다. 그나마 있는 장점은 로드킬은 확정적으로 즉사라서 킬 모으는 건 쉽다.
- 오브젝트 파괴하기-오브젝트의 희귀도에 따라 파괴해야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 특정한 오브젝트만 파괴하기
종류는 별로 없지만, 변수에 따라서는 종류가 무수히 많다.
3. 조작법[편집]
4. 시대 및 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War Simulator/시대 및 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장비류[편집]
자세한 내용은 War Simulator/장비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차량[편집]
자세한 내용은 War Simulator/차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환생[편집]
자세한 내용은 War Simulator/환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레전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War Simulator/레전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여담[편집]
- 가끔씩 점프를 하면 다리가 땅 밑으로 들어가서 엄청 빠른속도로 전국곳곳을 돌아다닌다.
생매장이다WASD 방향키를 누르고 계속 있다보면 언젠가는 다시 걸을 수 있다. - 플레이어한테는 이득인 문제이지만 석유전쟁 미래시대 전쟁에는 궁전에 들어가면 의자가 있는데 거기에 앉으면 계속 공격을 하지만 플레이어 체력은 줄지 않는다.
누가 총소리를 내었는가 - 기병, 보병, 민병대, 게릴라, 군인들은 표정이 항상 화나있다.
[6] - NPC 기병, 보병, 민병대, 게릴라, 군인들이 총을 맞을때만[7] 피가 나오지만 설정에서 블러드를 OFF하면 안나온다.[8]
- 미래시대는 NPC 군인들이 얼굴까지 다 가리는 갑옷을 입고있다. [9]
- 환생을 하면 제작자가 목소리로
당연하지만전쟁은 게임으로 하면 재미있지만 진짜 전쟁은 재미있지 않고 오히려 무섭다고 한다.[10]
They say that war is hell. But that's not true.
If hell exists, there are no innocent bystanders there.
But in war, those who are hurt the most, often deserve it the least.
It can be fun to play games of war, and that's okay.
But as a wiser man once said, "real wars are not games, and not fun."
Being a soldier does not make you honorable, and it is not noble to take another's life.
At best, it is a tragic nessacity, and at worst, a terrible evil.
You, the one playing my game, are going to change the world, whether you want to or not.
For the sake of us all, do better than those who came before you.
번역문
어떤 이들은 '전쟁은 지옥' 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만약 지옥이 존재한다면, 그곳에는 무고한 방관자가 없어야 한다.
그러나 전쟁에서 가장 큰 피해자들은 종종 너무나도 적은 보상을 받는다.
전쟁을 게임으로서 하는 것은 재밌을 수 있고, 그것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어느 현인은 이렇게 말했다—"진짜 전쟁은 게임이 아니며, 재밌지도 않다."
군인이 되는 것은 당신을 명예롭게 해주지도 않으며,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은 결코 고귀하지 않다.
전쟁은 기껏해야 비극적인 무모함이고, 최악의 경우엔 끔찍한 악이다.
내 게임을 플레이하는 당신은 의사에 상관없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
우리 모두를 위해, 부디 이전 세대보다 나은 일을 하길 바란다.
- 2022년 들어 멍청했던 탱크의 ai를 수정 한 것 같다.
- 2022년 10월 업데이트에서 중세, 고대, 부족 시대가 전부 사라졌다. 이유는 불명이지만 아마도 중세부터 화폐 단위가 전부 소수로 되기 때문인 것 같다.
화폐 단위를 센트로 하면 될건데...[13]
- 공식 디스코드 서버에 새로 추가될 시대에 대한 투표를 완료하였다. 후보는 각각 태평양 전쟁,6.25 전쟁,냉전(쿠바 등 남아메리카 지역),아포칼립스였는데,
- 모든 환생을 하면 제1차 세계대전에서 레전드를 얻을 수 있는데 처음으로 1개를 얻을 시 코드를 입럭하는 트위터 버튼 옆에 화살표 로딩 버튼이 나온다. 누를 시 현질템을 제외한 모든 게 초기화가 되며 베테랑이라는 칭호를 얻는다. 모든 게 초기화가 되기 때문에 정 하고 싶으면 레전드를 사지 말고 모든 환생을 다 끝냈을 때 하는 것이 좋으며, 이미 다음 레전드를 사기 위해 노가다를 하는 중이라면 베테랑 칭호까진 하지 말자.
- 만약에 밴을 받은 채 게임에 들어오면 빨간색 메시지가 온다. 그리고 무슨 이유로 당했는지 보여준다.
10. 팁[편집]
- 총을 먼저 사는게 좋다.
- 탱크를 먼저 파괴하고 병사들과 싸우면 된다.[참고]
- 시대 초반에는 적들이 매우 많으며, 매우 강력하며, 심지어 탱크도 있기 때문에 벙커 쪽에는 가지 않는게 좋다.
- 초반에는 퀘스트[17] 를 받아놓고 싸우는게 좋다.
- 여러 가지 무기를 쓰는게 좋다.[18] 다만 시대가 갈 수록 근접무기류는 위력에 비해 업그레이드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자동화기 등 더 강력한 총기들이 나오다 보니 근접무기보다는 총기와 폭발물/발사기류를 더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11. 문제점[편집]
- 매우 많은 버그
- 느린 업데이트
- 번역 문제
- 불편한 모바일 조작감
12. 실제성 반영 오류[편집]
앞서 개요에서 말했듯이 전쟁 시뮬성을 특징으로 개발한 슈팅 게임이라 현실고증이 잘 된 부분도 많지만, 고증오류도 많은 편이다. 그래도 가상의 전쟁을 바탕으로 한 현대나 미래는 고증오류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 시대별 무기 오류 : 1950년대에 개발된 레밍턴 M870이 2차 세계대전에서 등장하고, 2004년에 개발된 SCAR-L이 90년대 걸프 전쟁을 모티브로 한 석유 전쟁에서 나온다. 다만 석유 전쟁에서 사망 시 2008년에 사망한 것으로도 나오는 걸 보면 중동에서 일어난 다른 전쟁들[19] 도 반영한 듯 하다.
- 중기관총에 해당되는 빅커스 기관총,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개틀링 기관총 등을 양손에 들고 쏜다(...).
-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모티브로 한 2차 세계대전 시대에서 적 중보병들이 미군이 쓰는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을 쓴다.
아무래도 모델링 따로 만들기 귀찮아서 플레이어 기관총인 M2 중기관총으로 돌려막은 듯[20] - 2차 세계대전 시대에서 저격용으로 등장하는 스코프 달린 M1 개런드의 경우 구조상 스코프 땜에 클립 장전이 불가능한데도 장전 시 클립을 우겨넣는 모습을 보여준다.[21]
- 태평양 전쟁 시대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의 무기들은 실제 전쟁에선 안 쓰인 무기들이 많다.
스털링 SMG보단 월드 앳 워에서 활약한 100식 기관단총이 나왔어야지 - 도트 사이트가 없었던 베트남전 시대에서 AK-47이 도트사이트와 소음기를 달고 나온다. 원래는 AK-47에 부착물이 없었으나, 업데이트로 추가된 것. 게임의 재미를 위해 추가한 듯 하다.
- 원래는 무기가 탄약이 없을때 노리쇠를 당겨야 하는데 탄약이 남아도 노리쇠를 당긴다(...). 다만 이건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같이 전술 재장전이 구현되지 않은 다른 FPS게임들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문제다.
- 당시 독일군이 쓰던 판처파우스트는 1회용 대전차 로켓임에도 다시 장전해서 쓴다. 또한 견착도 겨드랑이에 끼우고 쓰는게 당시 독일군 견착 방식이다
13. 게임패스[편집]
13.1. Flamethrower-989R$[편집]
- 매우 강력한 무기, 화염방사기를 즉시 획득.
장탄수는 100발이며, 장전할 때 특이하게도 펌프액션식으로 10발씩 장전한다.
시대가 식민지 시대든, 현대든, 미래든 일정한 데미지로 적을 녹일 수 있는 게 장점이며 탱크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환생을 했다면 식민지, 서부 시대는 단발무기가 많고 근접무기가 그나마 빛을 발하기 때문에 화염방사기로 초반에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 베트남 전쟁에서도 초반 무기들이 안좋은 편이므로 화염방사기가 훌륭한 초반 무기 역할을 한다.
그리고 시대 구분없이 균등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므로 환생을 많이 할 수록 많은 돈을 벌어들이기 좋은 아이템.
하지만 989로벅이란 너무 비싼 가격을 자랑하며, 사거리가 짧아서 슬라이딩 등으로 회피 컨트롤이 안되면 죽기 쉬운 것도 단점이다.
13.2. Infinite Ammo-499R$[편집]
- 총을 장전하지않고 계속해서 쏠 수 있게됨.
그런데 장전버튼은 아직있다.
13.3. x2 Money-299R$[편집]
- 돈을 획득할 때 2배로 얻게 됨.
13.4. x2 Damage-789R$[편집]
- 적에게 공격할 때 데미지가 두 배로 들어감.
13.5. x2 Health-149R$[편집]
- 기본 체력이 두 배가 됨.
13.6. x2 HP Regen-99R$[편집]
- 전체 체력 회복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남.
13.7. Airstrike-349R$[편집]
13.8. Medic Kit-199R$[편집]
- 근처에 있는 아군과 자신의 체력의 50%를 채워주는 구급상자 아이템을 얻게 됨.
13.9. Build Tool-589R$[편집]
- 3월 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게임패스. 인벤토리에 상자, 엄폐물, 기지, 감시 초소 등 여러가지 구조물들을 지을 수 있는 건설 도구가 추가된다.
13.10. Repair Tool-249R$[편집]
- 3월 8일 업데이트로 건설 도구와 함께 추가된 게임패스. 인벤토리에 차량을 수리할 수 있는 수리 도구가 추가된다.